9월 17일(금) 현대차 전주 공장 출근 투쟁은 사노위 전북지역위원회와 진보신당, 전북택시일반노동조합이 연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집회대오는 오늘도 시계탑을 넘어섰습니다.


윤 종광 민주노총 전북본부 수석부본부장은 연대 발언에서 이번 류 영하대의원에 대한 사측의 도발이 결코 개인적이 아니라 계획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자본의 갈라치기에 맞서 원.하청의 강력한 연대만이 이번 불법파견 투쟁을 승리로 이끌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셨습니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도, 노동 시장의 유연화라는 자본의 논리에 이리도 밀려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100% 하청인 동희오토의 경우를 보면 자본이 획책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연히 드러나지 않습니까!
더 이상 원.하청 연대투쟁이라는 구호가 나오지 않는, 그런 투쟁의 현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동자 총 단결! 총 투쟁! 으로 파견노동 박살내자!!
노동자 하나되어 노동해방 쟁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