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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파투쟁] 9월15일 현대차 전주공장 출근투쟁
사노위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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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6일 15시 12분 46초

사노위 전북지역위원회는 9월 15일 전주공장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지회의 출근투쟁에 참가하였습니다.



대오는 월요일과 마찬가지로 시계탑을 넘어갑니다. 원하청이 단결하여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는 모습은 전주공장의 투쟁열기를 그대로 드러냅니다. 지난 월요일 출근투쟁에서 하청관리자들이 경비실에 모여 참가자를 일일이 확인하였음에도 출근투쟁 숫자는 줄어들기는 커녕 더욱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비정규직 지회 류영하 대의원은 병상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전주공장 원청 사측은 식칼테러에 대해 어떤 사과도 내놓지 않은 채, 테러 가해자인 대명기업 부장을 사주하여 맞고소를 제기했고, 원하청 관리자들을 동원해 식칼테러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있지만, 이런 작업이 현장에 먹혀들 리 만무합니다. 출근투쟁의 대오와 열기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이미 3지회는 원청사측에 대해 추석 전 불법파견 철폐 특별교섭요청 공문 발송을 결의했습니다. 온갖 노동탄압으로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 숫자를 대법원 판결이전으로 돌리려는 현대차 자본에 대한 전면전의 시기가 닥쳐오고 있습니다.

 

노동탄압의 제왕 현대차자본에 맞서 굳건한 비정규직 철폐 투쟁을 벌이고 있는 전주공장 원하청 동지들! 이 땅에 비정규직이란 말이 사라지는 날까지 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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