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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은 10대부터
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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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5일 13시 45분 39초

 

장군으로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기질은 벌써 10대의 어린 시절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김위원장님의 군인적, 장군적 면모를 보여주는 한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전쟁이 한창이던1952년 여름의 어느 날, 인민군 포병사령관이 최고사령관 김일성 주석님의 부름을 받고 작전실에 들었을때었다.

그때 김일성주석님은 10살의 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김일성주석은 작전대위에 두자루의 색연필을 따로 놓으면서 김정일위원장에게 물었다.

<이쪽 연필은 사람이고 이쪽 연필은 총이라고 한다면 너는 어느것을 가지겠느냐? >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은 심중한 표정으로 두자루의 연필을 번갈아 쥐었다 놓았다 하며 생각했다. 포병사령관은 분명 김정일위원장님이 총을 가지려 할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김정일 위원장님의 대답은 뜻밖의 것이었다.

<저는 사람을 가지겠습니다>

<그건 왜? >

<싸움에서 사람이 제일이 아닙니까. 사람만 있으면 총이란 생길수 있지만 사람이 없이 총만 있어가지고서는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버님은 총을 쏘는 것은 사람이고 병법을 만들어 내는 것도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이라고 가르쳐주시지 않았습니까>

 

이 한가지 사실을 통해서도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특이하고 재능있는 군인적 지능과 지략이 어려서부터 형성되었음을 알수 있다. 그때로부터 수십년간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은 군사에 전력을 기울었다. 이 나날에 김정일 위원장님은 총대의 중요성과 위력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군인정치가의 길에 나서게 되었다. 군대를 중시하고 군대와 함께 혁명을 해나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특출한 리더십은 이렇게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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