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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을 모시여
다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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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5일 12시 06분 42초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땅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던 미제침략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현명한 영도를 받는 이북군민에게 대참패를 당하고 7 27 항복서에 도장을 찍었다.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이북이 백여년의 침략역사를 가진 미국을 타승하고 전승의 7월을 안아올 있은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 김일성주석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었기 때문이다.

적들의 불의의 침공을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좌절시키고 전쟁 3일만에 서울을 해방한 , 대전해방전투와 갈은 대부대에 의한 포위섬멸전 인류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많은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어 6.25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지금 이북은 경애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선군정치아래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 있으며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반미대결전에서 백승의 역사를 계속 떨쳐가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 세기 50년대에 당한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한반도 전체를 타고 앉을 야망을 버리지 않고 있으며 오늘도 땅에서 매일과 같이 북침을 위한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 있다.

미국이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땅에서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지난 50년대와는 대비도 되지 않을 무자비한 타격 앞에 무주고혼의 신세가 될것이다.

미국은 경거망동하지말고 땅에서 침략무력과 핵무기를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걷어가지고 당장 물러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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