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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노조말살 악덕기업 풀무원규탄 총파업승리결의대회
황환태
2346 4045  /  350
2010년 07월 28일 21시 10분 1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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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jpg(166.0 KB) 12.jpg(255.9 KB)
지난7월15일은 풀무원자본의 노동횡포에 의해 해고된 두명의 부위원장동지가 5년동안의 해고싸움 긑에 대법원으로부터 승소판결이내려졌다.


이로서 풀무원자본이 05년(2명)07년(2명)에 자행하엿던 4명의 해고 동지들이 모두 승소함에 따라 이제 풀무원은 노동탄압천국임이 만천하에 들어났다.

뿐만아니라10년5월 풀무원은 50여명의 동산병원식당노동자들을 하루아침에길거리 로 내몰고 있지 않은가?

이들이 요구하고 있는것은 많은 월급도 아니요, 많은 복지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단순히 생존을 유지하려 다니던 직장을 다니게 해달라고 하는 순박한 요구아닌가?

이제 풀무원노동조합과 공공노조조합원들은 풀무원의 두얼굴을 박살내는 투쟁을 시작하고자 한다.비록 몇안되는 조합원이라 할지라도 노동조합을 사수하지 못하면 생존권조차도 유지 할수 없다는 절박함과 현대판 노예로 전락하는 것이 불 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에 개울이 모여 강물이이 되듯이 강물이 모여 바다가 되듯이 노동자들이 하하나 모여 큰 힘을 만들어 우리는 기필코 승리 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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