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서 대기하는 동안...
책 하나가 눈에 들어 왔다..
"건강나눔" 이라는 책자 였다.
책표지를 넘겨 차례를 보는데 제목들이 맘에 들어 읽기 시작해서 ....꼼꼼이 읽고 읽고...
그리고 마지막까지 읽고서 뒤 표지를 본 순간...
보건의료노조에서...발행~~
왠지 책 앞부분의 글에서 ...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일선에 있는 조합원이 만든 .... 이런 저런 내용이 뭔가..
이 병원에서 만든 소식지 책자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잠시 잊고 책 내용에 빠져 ~~~ 어디서 발행한 책자인지 보다 내용에 빠지게 되었다.
병원에 자주 간 나로선 ... 너무나 실감 나는 내용이라서 아마도 어디에서 발행을 한것 보다 그러한 주제의 내용에 관심이 있었던것 같아다.
국내 의료보험의 제도가 어느 위치인지 나로선 파악이 안 되지만 ( 파악을 할 수 없지만 이해 하기 어려운 사회보장제도 ) 책을 잡은 이후 파악을 할 이유가 없었다.
의료 일선에 있는 조합원들이 이렇게 국민의 건강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데~ 하는 안심~
그리고 조합원들이 이렇게 앞장을 서고 있지만 개무시하는 세상에 ~~ 불안~~
불안을 빼고 안심만 선택하면 되었다.
보수와 정권 그리고 자본은 국민에게 계속 불안을 주기만 하는 이유가 뭘까 하면서 병원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