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네, 그대로군요...
김도환
2208 4204  /  342
2010년 05월 14일 10시 50분 59초

네, 그대로군요...박인서동지의 글처럼 내용이 그대로 있군요.

제가 잘 못 본 것 같습니다.

 

현대차지부와 공공운수의 백기투항도 한몫

“근심위 결정시한을 하루 앞둔 4월 29일 공공운수연맹의 주요 간부는 언론기고를 통해 4월말 민주노총 투쟁에 대해 ‘백기투항’이나 다름없는 주장을 버젓이 하고 있었다. ”

 

 

공공운수노조 준비위 김도환입니다.

 

제가 노동전선 주간정세동향 31호를 본 것은 공공운수노조 준비위(이하 준비위)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봤습니다.

 

제가 동향31호를 보고 든 생각은 많은 동지들이 주간정세동향을 볼 텐데 좀 더 사실적인 내용에 기초해서 글을 썼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선동지들의 주의, 주장에 문제 삼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4월30일 철도와 화물은 투쟁을 5월12일과 5월15일로 일정을 순연시켰습니다.

철도는 5월12일 새벽2시30분경에 잠정합의 했고, 화물동지들은 예정대로 5월15일 부산역에서 투쟁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4월30일 공공노조 사회연대연금 동지들이 시한부 파업을 했습니다.

 

“현대차지부와 공공운수의 백기투항도 한몫”이라는 선정적인 제목은 준비위의 상황을 잘 모르는 동지들에게 오해와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사례 깊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상황에 대한 공유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내용적 보강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Y9X351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2904
유성지회
2011.06.27 1419/389
2903
노동전선
2011.06.27 1645/408
2902
유성지회
2011.06.27 1528/381
2901
사노위
2011.06.27 1650/444
2900
허영구
2011.06.27 1775/441
2899
노동전선
2011.06.27 1733/361
2898
한미선
2011.06.24 1586/366
2897
레프트21
2011.06.24 1333/330
2896
레프트21
2011.06.24 1352/298
2895
레프트21
2011.06.24 1461/354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