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사노련의 파산과 우리의 결의
펌 사노련
2154 2890  /  238
2010년 04월 21일 14시 07분 57초
                                                      사노련의 파산과 우리의 결의


사노련 내 써클주의 세력이 끝내 자신들의 총회를 통해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 공동실천위원회(사/노/위) 제안을 파기하고 말았다. 대중에 대한 약속을 간단히 짓밟아 버리는 배신행위를 “사노련 3차 정기총회”라는 이름으로 자행한 것이다.

사회주의혁명정당 건설을 자기 임무로 하여 출범한 사노련이 당 건설로 전진하지 못하고 써클주의로 후퇴한다면 사노련은 더 이상 존재 이유를 잃는 것이다. 사노련은 2008년 2월 23일 출범결의문에서 “노동자계급의 역사적 사명에 혁명적 사상의 선전, 선동과 혁명정당의 건설로 부응하고자 한다. 서클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당적 활동을 통해 노동자계급과 함께 전진하면서 노동자계급이 이르러야 할 새로운 사회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천명했었다. 그러나 엊그제 이른바 “사노련 3차 정기총회”는 사노련의 이러한 자기 임무와 출범 정신을 폐기 청산함으로써 마침내 사노련의 붕괴를 가져왔다.

사노련 내에서 이러한 배신과 써클주의로의 타락에 맞서 투쟁해 온 우리는 이제 비통한 심정으로 우리가 몸담고 실천해 온 사노련의 파산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 이후 써클주의 세력에 의해 사노련의 명칭이 계속 참칭되더라도 그것은 이미 종파주의적 배신과 써클주의적 타락을 감추기 위한 겉껍데기에 불과하며, 사노련의 파산을 결코 숨기지 못한다.  

우리는 끝내 이러한 배신과 타락을 막지 못하고 사노련의 파산을 맞았지만, 그 동안 사노련을 통한 우리의 당 건설투쟁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님을 사/노위/의 힘찬 출범이 증명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비록 한 무리의 써클주의 세력이 사/노/위로부터 이탈했지만, 사/노/위 건설 투쟁을 통해 지금 수백 명의 당 건설 세력이 결집하고 있는 상황을 우리는 벅찬 가슴으로 맞이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노련의 파산을 더 이상 애통한 심정으로가 아니라 우리의 당 건설투쟁이 거쳐야 했던 필연적인 경과점으로 간주하며, 따라서 사/노/위 결성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은 더욱 힘차게 뻗어나갈 것임을 모든 동지들 앞에 결연히 밝히는 바이다.      

▲ 사노련의 당 건설 정신을 계승하는 주체로서 우리는 사/노/위를 통해 반드시 사회주의 혁명정당 건설을 앞당길 것이다. 우리는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 공동실천위원회(사/노/위)의 출범을 힘차게 준비할 것이다. 더욱 정열적으로 사/노/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지들을 만날 것이며, 선진노동자들의 지지를 받기 위한 실천에 돌입할 것이다.

▲ 아울러 써클주의 세력의 사노위 이탈에 대해 개별 사회주의자 동지들(23인 동지들)이 제기한 ‘사노위 전원회의 소집’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사/노/위 출범 전 빠른 시일 내에 전원회의 개최를 추진할 것이다.  

▲ 사노련은 파산했지만 애초 사노련의 당 건설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고 있는 우리는 기간 사노련이 사/노/위 중앙추진팀에서 합의하고 정립해 온 내용들을 충실히 승계할 것이다.

▲ 우리는 사/노/위가 사회주의노동자당 창당 추진위 건설로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기존 사/노/위 합의사항인 ‘추진위 전환 조건’(1년 안에 당 강령 ․ 전술 ․ 조직의 정립 및 통일과 선진노동자들 사이에서 실천적 권위 확보)을 달성하기 위해 정력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다.


                           2010년 4월 20일
        
            오세철 ․ 양효식 ․ 박준선 ․ 정원현 외 사/노/위 추진 동지 일동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VEFTSY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1724
쌍용자동차지부
2010.03.17 2720/251
1723
허영구
2010.03.17 2445/283
1722
허영구
2010.03.16 2107/224
1721
민영화반대
2010.03.16 1939/210
1720
임승수
2010.03.16 2324/221
1719
허영구
2010.03.16 2145/167
1718
다함께
2010.03.16 1589/161
1717
허영구
2010.03.16 1933/191
1716
양파
2010.03.15 1645/212
1715
당근
2010.03.15 1570/156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