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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길
가칭) 사노위 결성을 위한 충남/서울지역 설명회
가칭) 사노위 제안자 일동
2032
2378 / 283
2010년 02월 20일 09시 26분 14초
-
226_227.jpg(370.5 KB)
19일 울산에서 열린 지역설명회에 이어
26일(금) 저녁 7시에 충남에서,
27일(토) 오후 2시에 서울에서
각각 지역설명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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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D4E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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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4
[성명]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전북경찰청을 규탄한다 -전북변혁모임
전북변혁모임
2013.10.10
1795/647
4763
성명] 평화적 집회.시위를 불법폭력집회로 규정한 경찰청을 규탄한다!
택시지부
2013.10.09
1732/623
4762
일본노동운동과 진보운동의 붕괴
허영구
2013.10.04
1794/521
4761
일본열도, 8박 9일의 한일 노동자 연대
허영구
2013.10.02
1689/496
4760
쌍용차문제 해결을 위한 집단단식 20일차 단상
허영구
2013.10.02
1749/499
4759
레드아이가 기업을 계속하려면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허영구
2013.10.02
1744/512
4758
공지] 전국 택시운동방향 택시 대토론회
택시지부
2013.10.01
1567/479
4757
인권연대 하반기 기획강좌 "고전으로 읽는 조선문명"
인권연대
2013.09.30
1795/542
4756
정부는 지금 존재하는가? 대한문 매일미사 175일차, 집단단식20일.
한국인
2013.09.30
1667/470
4755
정부는 이들의 고통에 답해야 합니다. 집단단식19일째.
가을비
2013.09.29
153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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