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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길
가칭) 사노위 결성을 위한 충남/서울지역 설명회
가칭) 사노위 제안자 일동
2032
2133 / 144
2010년 02월 20일 09시 26분 14초
-
226_227.jpg(370.5 KB)
19일 울산에서 열린 지역설명회에 이어
26일(금) 저녁 7시에 충남에서,
27일(토) 오후 2시에 서울에서
각각 지역설명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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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PMG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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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노동자 죽이기 모델”인 “쌍용차 모델”이 아니라 “정리해고 분쇄 투쟁”의 한길로 나아가자!
공동투쟁본부
2009.06.03
1153/52
1143
노동사회과학연구소에서 <<노동자교양경제학>>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노사과연
2009.06.02
1313/100
1142
노동사회과학연구소에서 <<자본론>>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노사과연
2009.06.02
1479/90
1141
주간<변혁산별>60호 경제위기에 곳간 넘치는 자들
변혁산별
2009.06.02
1605/77
1140
<노동과 투쟁> '제8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공동투쟁
2009.05.31
1494/79
1139
총파업 9일차 - 죽기를 각오한 조합원 총의가 쟁대위로 모아지고 있다.
(1)
다솔사
2009.05.30
1121/75
1138
'좌빨'은 왜 노무현을 추모하지 않나요?
대자보에
2009.05.30
1554/69
1137
2 mb 로 살다보며 느끼는 .. 고질적인 용량 부족 현상
bb
2009.05.30
1777/70
1136
참을 수 없는 모욕감 그리고..답답함
붉은깃발
2009.05.29
1363/57
1135
[펌] 민주노총 지도부 조문 유감(이성우)
박하순
2009.05.28
10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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