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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길
가칭) 사노위 결성을 위한 충남/서울지역 설명회
가칭) 사노위 제안자 일동
2032
2680 / 340
2010년 02월 20일 09시 26분 14초
-
226_227.jpg(370.5 KB)
19일 울산에서 열린 지역설명회에 이어
26일(금) 저녁 7시에 충남에서,
27일(토) 오후 2시에 서울에서
각각 지역설명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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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희망의 버스
노동전선
2011.06.30
2026/493
2913
유성지회 투쟁 일일 브리핑(6월 29일 수요일, 투쟁 43일차)
유성지회
2011.06.29
198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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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이전에 민주노조운동이 먼저 심판 받을 일
허영구
2011.06.29
2077/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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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에 대한 입장 6/29
유성지회
2011.06.29
181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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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사측의 조합원 개별면담 의사 표명'에 대한 입장 - 6/29
유성지회
2011.06.29
186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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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깡패를 앞세워 노동자 때려잡는 살인기업 유성기업과 절친 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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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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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지회 투쟁 일일 브리핑 (6월 28일 화요일, 투쟁 42일차)
유성지회
2011.06.28
155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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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6/28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을 방기한 KBS'에 대한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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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195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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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규탄1인시위] 노동전선은 여의도에서 진행했습니다
(1)
노동전선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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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평론] 매춘 합법화, 임옥희의 진보적 성담론을 중심으로
한국인권뉴스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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