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해방 선봉대 1일차 충청지역입니다. ..
오전 7시경 KLT지회에 용역깡패 200여명이 달려들어 조합원들을 공장에서
끌어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망향휴게소를 들러, 급하게 KLT지회로 달려간 선봉대는 이미 지역동지들이
정문안까지는 진입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교섭이 진행되었지만 결렬되었고, 20분간의 시간을 주고 용역을 물리라고
하였지만 사측은 완강히 버텼습니다ㅏ.
노동해방선봉대와 금속노조대충지부동지들, 충북본부 동지들과 함께
건물안 진입투쟁을 전개하였구요
현재 일부 용역을 몰아내고, 일부는 건물2층으로 도망간 상태입니다.
부상자가 많이 생기고, 건물입구는 모두 깨졌구요,
소화기와 소방호스로 물을 뿌려대며 저항하는 용역깡패와 한판 싸움을 하고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입니다.
가까이 계시는 동지들은 지금 즉시 KLT지회로 달려와 주십시오.
노동해방 선봉대는 오늘 다른 일정이 있었지만 KLT용역깡패를 물리칠때까지
이자리를 사수하기로 하였습니다.
4시 30분까지 사측에 다시한번 시간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