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가고 자하는 길도 갈 길도 없는 사람들의 택은 무엇인가?
침묵
1797 2510  /  173
2009년 11월 03일 21시 24분 01초

가고 자하는 길도 갈 길도 없는 사람들의 택은 무엇인가?

 

택할 것인가 택을 만들 것인가? 우리는 자본주의와 그 와 다른 세상에 대해 택할 것을 바라며 그 택함에 우리의 정술을 택함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용산참사와 많은 투쟁 앞에서 무엇을 택하는가? 민주노총이 노사정으로 들어가고 11월 8일 노동자대회에서 집회만의 택을 정함은 우리의 선택함에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안일하고 참을 수 없는 짓거리이다. 민중의 길에 흩어져 만들어낸 노동자의 역사이지만 참지 못하고 일어섰던 우리의 역사가 있음에도 아무도 침묵하는 것은 무엇일까...무엇일까. 죽은 자에 대한 또 다른 죽임. 무엇일까 무엇때문일까... 투쟁없이 쟁취 없다는 말... 무엇이 지금의 문제일까...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QYJR64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2844
노동
2011.06.07 1335/174
2843
노동
2011.06.06 1460/183
2842
혁사무당파
2011.06.05 1449/197
2841
맑시즘2011
2011.06.05 1299/177
2840
나현정
2011.06.05 1313/163
2839
ㅇ.ㅇ
2011.06.05 1418/230
2838
한국인권뉴스
2011.06.02 1375/204
2837
28인
2011.06.02 1505/166
2836
노동전선
2011.06.01 1871/257
2835
한국인권뉴스
2011.06.01 1678/236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