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명중 1명 ‘마음은 콩밭에...’
2007.10.31.수
<조선일보>
1면, 공공기관장 ‘연봉 잔치’
-노무현정부 4년간 평균 45% 급증
-적자.경영 악화 속 3배 넘게 뛴 기관도
(비평)
정부의 획일적인 공기업 경영평가와 차등 연봉 및 성과급 제도에서 비롯된다. 고연봉을 비판하는 자본언론 역시 주범이다. 공기업을 고연봉으로 몰아가는 경쟁적 기관운영을 부추긴 것 역시 언론들이다. 공기업의 민영화 추구는 필연적으로 그런 부작용을 낳을 수밖에 없다.
<동아일보>
2면, “회사 일에 매우 몰입”
-한국근로자 8% 뿐(세계 18개국 평균은 21%)
(비평)
1년 미만의 단기 계약노동자에다 언제 잘릴지 모르는 노동자들에게 회사 몰입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경영주는 언제든지 노동자를 해고하고 회사를 청산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종업원들만 회사 일에 몰입하라니?
31면, 사설 : “법질서 세우기, 정권 내 저항세력이 좌절시켰다”
-김성호 법무장관...불법시의 및 불법파업 불관용 적용
(비평)
이미 한국사회는 법질서가 완전히 무너졌다. 노무현 대통령도 불법대선자금 100억원 썼다고 자백했다. 이회창씨 800억보다는 적으니 그냥 봐달라며 넘어갔다. 청와대 정책실장, 국세청장 등등 권력실세들의 비리는 끝이 없다. 정몽구 회장을 비롯한 재벌들의 불법 탈세, 횡령은 상상을 초월한다. 소위 전문직들, 자영업자들 세금포탈은 일상사가 되었다. 그리고 부동산투기 등 불로소득으로 배를 불리는 세력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불법은 눈감고 생존권을 위해 저항하는 민중들이 불법을 한다고?
<매일경제>
4면, 국공립병원 빚에 허덕인다
-서울대 병원 적자 가장 많아
(비평)
그럼 국공립병원이 돈을 남기면 되나? 무상의료를 하면 해결된다. 만약 초, 중학교를 무상교육하지 않았다면 엄청난 적자가 발생할 것이다.
<한국경제>
2면, 직장인 2명중 1명 ‘마음은 콩밭에...’
-타워스페린 설문조사...“업무 몰입”53%, 세계평균 62%보다 크게 낮아
(비평)
평생직장은 없고 평생직업만 있는데 당연한 것 아닌가?
4면, 한.미FTA 농업지원 철저히 ‘밀실행정’
-정부, 부문별 예산.추가 부담액 안 밝혀...국민 알권리 실종
(비평)
아직 비준도 되지 않은 한미FTA에 무슨 지원 운운하는가? 농업지원을 끊으려고 한미FTA를 맺는 것인데 지원은 무슨 지원?
14면, “차기정부, 대체근로 전면허용을”
-김영배 경총부회장, 사업장내 쟁의금지도 요구
(비평)
노동3권의 완전한 자유를 말하면서 그런 소리해야 할 것이다. 프랑스 사르코지 정부 하에서 철도를 비롯 공공부문 파업은 가능한 데 한국의 철도노조는 파업 돌입 발표도 않았는데 직권중재(실질적 파업 봉쇄, 그것도 다 죽은 직권중재 악법으로)에 회부했다.(2007.10.31.23시 5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