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택시일반노동조합 대광운수지부 출범 결의문
우리는 이땅 택시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노동해방! 인간해방!의 염원을 담아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서 진군하고 대광운수지부만의 출범식이 아닌 전북택시노동자, 나아가 전북지역 운수노동자 총단결 투쟁을 통하여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모이었다.
자본가들의 모든 분열의 책동이 몰아친대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단결과 연대의 힘으로 노동탄압! 분쇄하고 민주노조 건설! 민주노조 사수! 나아가 모두가 평등한 민주사회를 이땅에 실현하자! 착취와 억압이 없고 이윤보다는 인간이 먼저인 행복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
전북지역 투쟁하는 자랑스런 전북택시일반노동조합원, 그리고 노동형제 동지 여러분!
새로이 노동해방투쟁 전선에 어깨걸고 일어선 대광운수 노동자들게 뜨거운 동지애로 환영하자! 또한 대광운수 현장문제를 우리의 투쟁으로 받아않고 돌파하자!
전북택시일반노동조합 대광운수지부 출범식에 참석한 모든 동지들은 “동지가”를 부르면서 결의문을 대신하고자 한다.
투쟁속에 동지여 힘차게 전진 전진해
사랑속에 동지여 뜨거운 혼으로
몰아치는 바람에도 부딪쳐 오는 거센 억압에도
동지여 나가리라 노동자 반기를 오늘도 전진
휘몰아 치는 거센바람에도 부딪쳐오는 거센 억압에도
우리는 반드시 모이었다 마주보았다
살을에는 밤 고통받는 밤
차디찬 새벽서리 맞으며 우린 맞섰다
사랑 영원한 사랑 변치않을 동지여
사랑 영원한 사랑 너는 나의 동지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도 우리가 먼저 죽는다해도
그 뜻은 반드시 이루리라 승리하리라
통일되는 날 해방되는 날
희망찬 내일위해 싸우며 우린 맞섰다.
투쟁 영원한 투쟁 변치않을 동지여
투쟁 영원한 투쟁 너는 나의 동지
동지들과 함께 선다면 다시 힘차게 전진할 수 있으리
이젠 절망 두려움도 버리고서 나가리라
우리들의 단결로 이제는 해방 우리는 영원한 동지
2009. 10. 12.
- 전북택시일반노동조합 대광지부 출범결의대회 참가자 일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