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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천사택시 파업투쟁 67일차 소식
택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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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09일 21시 55분 31초

천사택시 파업투쟁 67일차 소식

 

투쟁일정

(화~금). 매일 오후5시 천사택시 파업현장 일일 파업 정기집회

10. 12.(월) 오후2시 전주시 팔복동(용산다리 근처) 대광지부 출범집회 연대투쟁

 

하루 하루 파업일수가 늘어 갈수록 그 하루는 파업대오 동지들에게는 피를 말리는 하루일 것이다. 생존권을 포기하면서까지 총파업을 선택한지 67일차를 맞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차라리 죽을지언정 더 이상 택시자본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결의하고 결의한다. 더 이상 운전만하는 기계가 되지 않고 투쟁에 살리라고 한 동지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전조합원에 대한 출입금지 가처분 공세와 전조합원에 대한 공권력의 소환장 남발도 우리의 투쟁 의지를 꺽지 못하였다. 천사택시자본새끼는 이제 더 이상 우리의 사용자도 아니다. 사업장에서 도망치듯 사라진 후 얼씬도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법원의 가처분으로 파업대오를 몰아내고 대체인력을 투입하려는 계략 또한 강고한 파업대오에 막혀있다.

 

“불법경영 천사택시 사업주를 퇴출하고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위하여 6개월쯤 가보련다. 아니면 1년. 2년도 괜챦다! ” ----- 파업대오 일동

 

파업투쟁기금 농협 302-0106-1844-81 이병로 (천사 파업투쟁 본부장)

http://taxi.nodong.net/ 010-9163-2355 / 011-68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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