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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차서울 25일차>계속되는 교섭, 계속되는 연대의 목소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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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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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 01일 01시 33분 4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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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늘 오전 10시, 승리의 광장에서 한상균 지부장이 조합원들에게 당시까지의 교섭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들을 구했다. 우리는 조합원들의 단결된 투쟁과 토론으로 반드시 승리의 광장에서 승리의 축배를 들 것이다.
끝장교섭 이틀째인 31일 오늘도 실무교섭과 본교섭은 계속 되었다. 원래 14시로 예정되었던 실무교섭 재개가 사측의 일방적인 보류로 지연되다가 19시 30분부터야 시작될 수 있었다. 약 2시간동안의 실무교섭 후 본교섭이 열렸으며, 31일 밤 1시 현재 다시 실무교섭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오늘 사측의 일방적인 교섭 보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초조한 것은 우리가 아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정리해고를 광범위하게 관철시키려는 사측과 정부가 오히려 초조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하는 투쟁과 교섭이 되도록 많은 동지들의 단결과 끈질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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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서 민주노총과 자동차범대위, 경기도민 대책위가 평택공장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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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들 역시 파업현장의 부상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의료진과 의약품의 투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여기,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평택역 앞에서는 공권력의 철수와 의약품 반입,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평택시민대책위의 <무기한 단식농성>이 시작되었다. 또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노회장에서는 쌍용차문제와 용산참사를 비롯한 5개 시국과제를 설정하여 이에 대한 항의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한다! 쌍용차투쟁 승리를 위한 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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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파업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부득이한 이유로 공장을 잠시 나왔다가 들어가지 못하는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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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 선전전>
서울상황실, 가족대책위, 서울지대위 동지들이 함께 신도림역 선전전을 벌였다. 1시간 30분동안 준비해 간 약 4천부의 선전물을 전부 나눠드렸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종종 음료수나 격려/지지의 한 마디를 던져주는 분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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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과 정부는 책임지고 대화에 성실하게 임하라! 흔들림 없는 투쟁으로 정리해고 박살내자! 우리는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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