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 무리들이 노래 하는 외부세력..
과연 외부세력이 어찌 했단 말 인가.
내가 지금 농성중인 자라면 그놈들의 행위를 모욕과 명예실추에 대해서 그냥 한판 붙고 싶는데~~
자본은 궁지에 몰리면 외부세력을 18번 곡으로 장단에 맞추어 노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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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 분명히 침해받지 않는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존재하는 소중한 인격체이다.
자본의 18번곡 외부세력이란 노래는 노동자가 괴뢰(꼭두각시)로 되어서 아무생각 없이 소중한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마치 좀비처럼 꼭두각시처럼 행위하는 자로 둔갑을 시키고 있다.
인간이 달나라에 발 도장찍은지 40년이 지났지만
자본의 머리속은 쪽발이들이 허리에 칼차고 조선민족의 몸둥이에 발도장 찍을때랑 머리속이 그대로 일까.
아마 너무 오래 보관되어 썩어 버린 것인지도 모르겠군~~`
정부측이나 사측에서 노동자들이 소중한 인격체로서 인간이 아닌 또한 가정의 가장으로 또한 힘든 경제난 속에서도 정부말 데로 나라를 위해 땀 흘리며 일해 왔던 노동자가 아닌 외부세력에 의해 부화뇌동되는 사람으로 격하 시키는 것은
그분들의 인격을 모욕하는 것이요....
그분들의 소중한 모든 명예를 실추 시키는 것이요...
그분들의 소중한 가정에까지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는 것이요.....
그분들의 소중한 자녀들에게 아버지라는 분에 대한 엄청난 반사회적 반인륜적인 악질적인 행위 일 뿐이요....
정부측이나 사측에서 외부세력에 의해 무엇이 어찌 되었는지 객관적으로 판명이 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 어찌 할지 대책이나 세우고나 있을려나 모르겠네~~~
막연한 주장이나 막연한 내용을 전파하여 사회에 혼란을 주는 것이 당연 지사라면 할 말 없음....
참, 판단은 판사가,, ,변명은 변호사가 ... 정부기관인 행정기관에서 판단이 지들이 말하는 법에 의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