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자본의 논리가 여과 없이 정치라는 것에 이용되고 있는지..
자본이 우끼는 거랑 다른게 없는 mb 와 그 무리들
핵무기는 글쎄.... 양초에 불씨만 있어도 폭력이라고 외치고 있다
핵무기에 대해선 그다지 대응도 없으면서 대나무는 폭력의 상징이고 대량집단적인 무기라고 외치고 있다.
허구한 날 빨갱이 빨갱이 하면서 온갖 이상말칙한 단체들 내세워 지랄하면서.
막상 북에서 핵실험을 하고 지랄을 해도 찍소리 하지 않는 mb와 그무리와 그들에게 사육되고 있는 개허접 단체들은
북 보다 두러워 하는 것은 북한이 아닌 서울 시청앞의 작은 광장이다.
mb와 그 무리 그리고 개지랄 하는 단체들이 빨갱이 빨갱이 외쳐도 그들은 왜 북한에 대해서 말문을 열지 못하는건가.
그리고 빨갱이 하고 외치면서 북한 땅 보다 서울 시청 앞 작은 광장을 더 무서운 곳으로 ~~
그들의 머리속에는 빨갱이가 무엇인지 입력이 되어 있지 않다. 용량부족~
오직 양초에 불씨를 붙이면 빨갱이요~
대나무만 봐도 초강력 살인적 무기라고~
서울 시청앞 광장은 빨갱이들의 근거지라고~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로 온갖 지랄하는것이 자본의 더러운 논리와 뭐가 다를까.
자본이 기업이 살아야 노동자도 산다며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온갖 거짓을 외치면서 노동자를 거리로 내몰고 있지
기업만 살만 되지 노동자는 .. 그들은 생각조차 없다.
mb 를 보면.. mb는 자신이 거느린 무리가 살아야 국민이 산다는 논리로 경제가 살아야 일자리 창출이 어쩌고 노동자에게 살길이 있다고서 많은 짓을 하고 있지만.
mb와 그 무리들만 살지 노동자는 그 들에겐 생각조차 없다.
더러운 자본가로서 그 머리속에서는 뭐가 있을까~ 용량부족~~
일자리 창출을 외치고 온갖 통계로 자랑을 하는 것도 자본의 논리와 다를게 없다. 역시 용량 부족~
한 사람의 죽음을 이용하여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향한 목소리를 덮어버리겠다는 mb라면 역시 용량부족~
한 사람의 죽음을 이용하여 노동자 서민의 생존을 향한 목소리를 덮어버리겠다는 mb라면 역시 용량부족~
그 작은 광장하나 점령하고서 이땅을 손에 준 개선장군 처럼 지랄 한다면 역시 용량부족~
양초만 봐도 등짝에서 식은땀이 나고 빠~~~ㄹ~~~~깽~~~~이 ... 로 몰아붙이는 mb라면 용량부족~~
불꽃은 빨강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