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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차 관리자 퇴출
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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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6일 09시 36분 53초

공장점거 파업  5일차 !

 

5월26일 아침 평택 공장 관리자 봉쇄!

잔류 관리자 퇴출!

 

관리자 눈치보면서 희망퇴직을 압박받던 노동자들 분노가 폭발!

5월 26일 현재시각, 쫒겨난 관리자들 공도로 모여 대책논의 할듯!

 

민주노조 지도부들이 전 대통령 죽음에 부산떠는가운데,

쌍용차 노동자들  강력한 투쟁 전개중!

 

 


  
결사항전   이 나라에 법이나 질서는 없다.

법 집행이라는 핑계의 폭력 로봇만 있을 뿐 법이나 공권력이란 없다.

부당함에 저항하는 국민을 불태워죽이고 공권력이라는 핑계로 폭행해 놓고 오히려 가해자라며 구속시키고

벌금물리는 사법권이라는 핑계의 폭력집단만 있을 뿐 공권력이나 법이란 없다.

법이라며 인간의 자유를 부정하고 구속하는 법률을 만들고 저희들을 생존케 하는 사람들을 억압하는 것은

광견병걸린 미친개일 뿐이지 인간이 아니다.

인간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협박하여 분신케하고 자살하도록 강제하는 조직폭력배만 있지 사법이나

공권력은 없다.

기득권력이 월급주는 것도 아니고 국민혈세로 월급받으며 시간 맞추어 출퇴근하는 임금노예들이 노예관리

자인양 법이라는 핑계로 이성과 양심도 없이 국민을 통제와 억압만 하려는 법의 꼭두각시인 로봇이 있다.

미친 개이고 폭력기계가 사람인양 행세 할려니 세상이 혼탁스러워 진다.

법이라는 핑계로 저희들을 먹여살리는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하려고만 드는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 하며 국민에게 피해만 입히는 더러운 바퀴벌레(전,의견)들은 불태워서 소멸시키는 것이 사람이 해

야 할 일이다.
2009.05.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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