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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차 총파업투쟁 4일차 총파업 대오 1600 평택공장 결집
다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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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5일 14시 04분 35초

쌍차 총파업투쟁 4일차 총파업 대오 1600 평택공장 결집
쌍차 총파업투쟁을 위한 조합원 총의가 쟁대위로 결집되고 있다.  

 구조조정에 정리해고에 맞선 전면 평택공장 총파업 대열에 쌍차 조합원 결집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사측에 의한 희망퇴직 음모가 밝혀지자 분노에 찬 쌍차 조합원들이 쟁대위 지침에 따라 하나둘 평택공장 거점으로 모여들고 있다. 

 22일 1,000여명의 대오에서 23일 1,500대오 24일 오늘 1800대오로 총파업 참가 조합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파업대오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4일 오전 10시 쟁대위는 지침에서 밝힌 내용을 갖고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대의원대회 안건은 현장 총파업 참가자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쟁대위 지침에서 밝혔듯 쟁대위 지침에 따르지 않는 대의원과 조합원에 대한 징계 건이 주요하게 다루어졌다. 23일 쟁대위 공고로 총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대의원 6인에게 대한 지침이 하달하였다. 지침 내용은 ▲ 총파업 투쟁에 합류 할 것 ▲ 쟁대위 지침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투쟁회피, 전면적 총파업 투쟁에 출근하지 않은 6명의 대의원에 대하여 제명할 수 밖에 없다 ▲ 조립3팀 정선권, 오세윤, 하동희, 조립4팀 현병배, 도장1팀 이용대, 정비지회 안광중 대의원에 대하여 제명 조치한다. ▲ 총고용을 위한 고뇌의 찬 결정이었다. 밝히고, 집행부는 결의사항을 반드시 이행 할 것이라 밝혔다.

 대의원대회 결의사항으로 총파업에 참가하지 않는 대의원 6인중 확인결과 조립 3팀 하동희 대의원은 희망퇴직을 신청하였고, 도장1팀 이용대 대의원은 대의원대회 장소에 나와 동지들에게 참가하지 못한 것을 반성하고, 이후 총파업투쟁에 결합할 것을 결의를 밝혀 총 4인(조립3팀 정선권, 오세윤, 조립4팀 현병배, 정비지회 안광중) 대의원 제명과 조합원 징계 건이 통과되어 24일 오후 5시까지 평택공장에 들어오지 않으면 조합원을 징계하기로 대의원대회에서 결의하였다.

 대의원대회가 개최되는 시간 총파업 대오가 모여 있는 각 현장 거점에서는 총파업에 참가 조합원에 대한 현장교육이 이루어졌다. 대우, 현대, 기아자동차 총파업투쟁 사례 현장교육에서 조합원 호응과 반응은 좋았으며, 이후 쌍차 총파업투쟁에 대한 전망을 함께 공유 자리였다.

 휴일이라 총파업투쟁에 참여한 조합원을 만나기 위한 가족들의 평택공장에 들어와 공장 곳곳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있는 조합원 가족들의 모습이 공장 전역에서 볼 수 있다. 

 오후 일정은 휴일이라 각 팀별로 여가활동을 하면서 총파업 투쟁을 결의하는 자리였다. 그리고 각 연대단위들이 공장에 와서 쌍차 투쟁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위한 선전물 부착 및 농성장 지지 방문이 이어졌다. 

 가족대책위 모습는 여전히 정문 출입구 앞에서 가족들이 모여 쌍용차 총고용 보장 사수를 위한 투쟁의 굳건한 연대세력으로서 평택공장에서 활동을 전개하였다.

 
굴뚝 농성 12일차
 쌍용차 원하청 공동투뱅 승리를 위한 굴뚝 고공농성 투쟁 12일차 현장의 파업대오를 맨 위에서 지켜보고 있다.
 파업투쟁이 12일차 투쟁 승리하지 않으면 내려오지 않겠다는 3인의 부지회장의 굳은 의지가 현장의 파업대오가 결합하면서 평택공장 총파업 투쟁을 달구고 있다.

  


스트레스 받은 쌍용차 노동자, 뇌출혈로 입원

두 아이의 아빠인 엄씨 쓰러져, 동료들은 침통해

 쌍용자동차 엄00 노동자가 23일 오전11시경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동료들이 침통해하고 있다.

 두 아이의 아빠인 엄씨는 23일 오전 10시30분경 서울 자택에서 두통이 심해 침을 맞으러 가던 도중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병원측은 “정확한 결과는 25일경에 나온다. 현재는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보인다.”고 전했다.

 엄씨의 가족과 통화한 쌍용차지부에 따르면 “요즘 두통이 심하다고 했었다. 노조는 파업에 돌입하고, 회사는 엄씨에게 파업에 참가하지 못하게 회유, 협박하자 그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디어 충청 기사) 


 24일 오후 6시 쌍용차공투본 주최로 총파업 4일차 촛불문화제 개최 

 쌍용자동차공동투쟁본부(이하 쌍용차공투본) 주최로 촛불문화제가 현장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김운천 조직국장의 사회로 진행하였다. 



 각 연대단위 발언이 이루어졌으며, 이날 촛불문화제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각 연대단위들의 결의발언이 이루어졌다.

 결의발언에서는 쌍차투쟁이 갖는 사회적 의미가 다양한 시각으로 조망되었고,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평통사) 사무총장이 내려와 평택미군기지 이전비 20조원중 1%만 공적자금으로 투입하면 쌍용차를 비롯한 부품협력사를 살릴 수 있다고 밝히고, 쌍용차 투쟁에 적극 연대할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금속노조 김일섭 부위원장은 발언 자리에서 문화공연이 없는 딱딱한 집회인 것 같다며 반주 없이 “노조의 길”이라는 노래를 부른 후 연대 발언을 하였다.
 연대사에서는 2001년 대우자동차 구조조정 당시의 현장상황을 이야기 하며, 쌍용차 1,500파업대오가 자랑스럽다며, 대우자동차 상황은 녹녹치 않았으며, 조합원과 쟁대위가 하나 되어 정리해고자 모두가 현장에 복귀하였다라고 밝히고, 사측의 희망퇴직 음모에 굴하지 않고 쌍차 쟁대위를 믿고 끝까지 정리해고 분쇄투쟁을 총고용 보장 사수 투쟁을 전개 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어진 쌍용차 비지회 복기성 사무국장은 노동조합 설립 8개월을 맞는 기간 동안 설움과 울분을 참아가며 투쟁해 나갔다 밝히고, 현재 쌍차 원하청 공동투쟁에 일주체로 함께 연대하여 정리해고 분쇄  총파업 투쟁 승리를 통한 총고용 보장 쟁취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그리고 마지막을 철의 노동자 노래에 맞춰 율동으로 마무리하였다.  

 촛불 발언자로 나선 연대단위들은 쌍용차 투쟁이 갖는 사회적 의미와 쌍용차 투쟁이 자동차 산업구조개편에 신호탄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밝히고, 굳건한 연대로 쌍용차 정리해고 분쇄! 총파업 투쟁 승리 쟁취를 위한 투쟁에 나서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쌍차 노조 사무국장은 원하청 공동투쟁 승리를 위해 끝까지 쌍용차 지부, 비지회, 가대위, 연대단위와 굳건한 연대투쟁으로 총고용 사수 투쟁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1,600명의 촛불문화제 참가한 조합원, 비지회, 연대단위, 가대위에 고마움을 전달하였다. 

 1,600여명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의 촛불이 쌍차 정문 앞을 환한 빛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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