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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쟁대위> 임시대대, 사활을 건 투쟁 선언! 대의원 109명 전원 철야농성 돌입!
다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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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0일 15시 13분 04초
 

임시대대, 사활을 건 투쟁 선언! 대의원 109명 전원 철야농성 돌입!



어제 19일(화) 오후 2시 쌍용자동차지부는 임시대의원대회 속개를 통해 다시금 투쟁을 결의했다. 임시대의원대회는 결사항전으로 맞설 수밖에 없는 작금의 상황에 타협과 굴복보다는 당당한 투쟁을 선언한 자리였다.



살기위해선 결사항전 뿐이다!
 집행부는 전 조합원이 정리해고를 반드시 박살내겠다는 투쟁 의지와 결의, 그리고 안심하고 투쟁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분보장 기금을 안건으로 제출했다. 그러나 대의원동지들은 총고용을 뚜렷이 하고 있는 상황에 물러서는 약한 모습 보다는 사활을 건 총력투쟁이 우선임을 분명히 했다. 따라서 차후 논의로 미루고 대의원동지들은 결사항전의 뜻을 분명히 했다. 따라서 오늘부터 109명 대의원전원은 철야 농성에 돌입하며, 협박과 회유로 발악을 하고 있는 정권과 자본에 물러서지 않는 투쟁을 시작한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은 동료를 죽이는 행위다!
 지금은 하나로 똘똘 뭉쳐 싸우는 것이 대안이다. ‘나 하나쯤이야’ ‘나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나도 죽고 동료도 죽이는 행위다. 물러선다고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더 야비하게 공격해 온다는 것이 이번 희망퇴직을 강요한 회사 관리직을 통해 똑똑히 확인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운명으로 함께 해야 한다.

마음이 아프지만 결의사항이다!
지난 대의원대회 결의사항으로 불참자 처리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같은 조합원이자 동지로서 징계는 마음이 아프지만 결의사항을 지키지 않는 것 또한 자발적 결의사항에 따라 불참대의원 및 조합원에 대한 징계로 지부 쟁대위 속보에 명단을 공개한다. 이것은 “징계를 하기 위한 징계가 아니다”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리해고 박살을 위한 대의원과 조합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방안이라는 것을 알아뒀으면 한다.



대의원 109명 철야 농성 !
대의원 109명 전원은 오늘부터 철야농성에 돌입한다. 누가 시켜서하는 것도 아니고 자발적 결의다. 정비와 창원지회 조합원동지들은 투쟁기금을 이미 모았고, 평택공장도 자발적 천막농성이 줄을 잇고 있다. 지금의 상황은 녹록치 않다, 생존권이 백척간두에 놓여있는 지금, 죽기를 각오하고 질기게 투쟁한다면 우리의 생존권은 반드시 지켜낼 수 있다.


쌍차 원하청 공동투쟁 굴뚝 고공농성 7일차
승리하지 않으면 내려오지 않는다!




밤바람은 추위로 몸서리치게 하고 낮의 폭염은 속에서 단내가 올라오게 하고 있다. 70미터 굴뚝 고공농성 7일째,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다.

19일(화) 조합원 결의대회 마무리 집회를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굴뚝 밑에서 진행됐다. 그 자리에서 김을래 부지부장은 무전기를 통해 “승리하지 않고서는 굴뚝을 내려가지 않겠다고 3명은 맹세했다.”승리의 기쁨을 가지고 내려 갈수 있도록 동지들이 투쟁해 달라”며 강고한 투쟁을 독려했다.


사측의 분열 공세 조합원을 흔들 수 없다!
조합원 결의대회, 단결의 광장 3000명 집결


19일(화)아침 9시30분부터 “정리해고 분쇄! 총고용 사수!를 위한 조합원 결의대회”가  단결의 광장(본관 뒤)에서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힘 있게 열었다. 사측의 악랄하고 치졸한 희망퇴직 공세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조합원 동지들의 의지를 보여 주었다. 결의대회는 현장을 분열시키기 혈안이 되어있는 사측의 음모를 분쇄하고 강고한 투쟁의 의지를 모아냈다.



한상균 지부장은 “전면전을 준비하자” 며 “그 순간이 언제 될지 모르지만 지침이 하달되면 지도부를 믿고 모여 달라”고 했다. 또 “끝까지 함께 투쟁해 승리를 기쁨을 같이 나누자”고 했다.

단결의 광장에서 결의 대회를 마친 집회대오는 3명의 동지가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굴뚝 밑에 다시 집결해 약식 집회를 가졌다.  집회대오는 고공농성을 하고 동지들에게 힘찬 함성으로 정리해고 투쟁을 승리해서 건강히 내려올 수 있게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민주노총 쌍용차 문제해결위해 노정교섭 요구

민주노총은 5월 19일(화) 기자회견을 열어 잘못된 정부의 노동, 경제정책으로 노동자 서민의 삶이 벼랑 끝에 몰리고, 국민에게 폭력과 민주주의가 말살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일방적 구조조정이 아닌 전 국민을 위한 일자리 나누기, 지키기, 만들기를 위한 노정 교섭을 제안했다.

특히, 쌍용자동차와 관련해서는 “정리해고 중단” 등 당면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노/정간 성의 있는 대화와 교섭을 요구”했다.

 또한 민주노총의 교섭요구안은 허황된 목표가 아니라 “실현 가능하고 또 실현해야만 하는 구체적인 정책과제들이다”며, 노/정간 교섭을 촉구했다. 

 이제 80만 민주노총도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는 쌍용차 정리해고 문제가 범국민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둘 중 한명을 짜르는 2646명의 대량학살 정리해고가 쌍용차만의 문제가 아니라 금속15만 민주노총 80만 문제로 된 것이다.



“실업과 빈곤, 정리해고 없는 경기도 만들기” 노동자 결의대회
사측은 현장 분열을 일으키기 위해 갖은 술수를 다 쓰고 있다. 그런 술수에 속아 움츠리거나 싸움을 회피하는 것은 사측이 쉽게 정리해고 하도록 도와주는 것일 뿐이다.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함께 싸움에 나서야 한다. 조합원 동지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대의원동지들과 함께 참여하시기 바라며 오후12시부터 각 출입문을 선봉대 동지들이 전원 봉쇄 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09년 5월20일 오후 3시
▰ 장소: 경기도청 앞
▰ 대상; 주간조 전 조합원
▰ 출발 시간 및 장소: 오후 1시 30분 단결의 광장(본관 뒤)
C-200관련 휴업조 조합원동지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오후 4시까지 민주광장에 집결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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