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즈 앞에서의 출근 집회 후 유동인구가 많은 프랑스 증권거래소 앞에서 원정투쟁단과 CGT 건설노조 빠리 지부 주최로 집회를 열었다.
■ 18일은 ratp(관영 빠리와 빠리근교 대중교통 네트워크)노조와 sncf(프랑스 철도 공사)노조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공부문 파업 집회에 참여하였다. 대중교통이 거의 완전히 끊긴 상태에서 원정투쟁단은 이사한 숙소(빠리 동쪽 끝)에서 약 1시간 반을 걸어서 집회 대오에 합류하였으며 현지 유학생들도 대중교통 마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럿 참여하였다. Republic(헤쀠블릭) 광장에서 출발하여 Nation(나씨옹) 광장까지 약 4시간 반 가량 행진에 참여하였다. 행진을 하면서 진행한 선전전에서 집회에 참여한 노동자들과 빠리 시민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하고 자신이 속한 웹싸이트에 동영상을 올리기 위해 인터뷰도 했고, 한국의 YTN에서도 취재를 나왔다. Nation(나씨옹) 광장에서 함께한 사람들과 함께 앞으로의 전략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면서 원정투쟁단을 지지하는 현지 유학생 및 학생들의 지지 조직을 결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토론과 제안들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