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주간<변혁산별>41호 이명박 살인정권 퇴진하라
변혁산별
1085 8956  /  3030
2009년 01월 23일 10시 23분 37초
-
41호.hwp(886.5 KB)
주간<변혁산별>41호 이명박 살인정권 퇴진하라

1면 이명박 살인정권 퇴진하라
이명박 분신 김석기 신임 경찰청장 특공대투입 승인 … 철거민 5명 사망
가난한 민중 집단 학살 … 1.21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총파업 결의해야
2~3면 산별운동/정규-비정규 연대 희망은 있다
현대차 전주공장 설립 이래 최대인원 … 정규-비정규 2500명 총고용보장 촉구
전주위원회 부의장 “단 한명도 해고 안돼” … 2월 11일 양재동 집회 주목

4면 산별운동/한 부품사 노동자의 휴업일기
원청의 휴업은 부품사 노동자에겐 죽음 … 함께 연대를

5면 노동운동 /정규직 위해 비정규해고는 계급배신
쌍용차․철도․국민은행 잇따라 비정규직 해고 합의 … GM2공장도?

6면 비정규직/GM대우 비정규직 월급 90만원
원청의 휴업은 부품사 노동자에겐 죽음 … 함께 연대를

이명박 살인정권 퇴진하라
이명박 분신 김석기 신임 경찰청장 특공대투입 승인 … 철거민 5명 사망
가난한 민중 집단 학살 … 1.21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총파업 결의해야

이명박 정권이 급기야 가난한 민중을 집단 학살했다. 1980년 광주학살 이후 대규모 집단 살인 행위를 저질렀다. 그것도 우리 사회에서 가장 밑바닥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철거민을 살해했다.
1.20 학살은 다섯 명이 아니었다. 제발 살려달라며 저항하던 철거민들에게, 신나와 화염물질이 가득한 불구덩이 속에 이명박이 경찰특공대 투입을 명령한 것은 바로 수십명에 대한 집단 학살을 명령한 것이다. 숨진 한 명의 경찰 역시 이명박 정권의 집단학살 명령에 의해 희생된 것이다. 이명박의 분신인 신임 김석기 경찰청장이은 이날 특공대투입을 승인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집단학살에 희생된 철거민들은 용산 3․4구역의 역전 앞 시장골목에서 10~20년 동안 장사를 해 온 사람들이다. 당시 2천만원 가량의 권리금을 주고 월세를 얻어 장사를 하며 근근이 먹고 살아왔던 가난한 민중들이었다. 가진 자들은 이들에게 3개월 휴업보상비와 집세 4개월분만 받고 나가라고 했고, 살 길이 막막했던 이들이 선택한 것은 저항밖에 없었다.

건물 신축 사업자인 삼성물산과 포스코, 서울시와 용산구는 가난한 철거민들을 몰아내고, 그곳에 지하 9층 지상 35층의 대형 빌딩을 신축하려고 하려고 했다. 이명박은 재벌의 돈벌이를 위해 수십명의 가난한 민중을 화염속에 쳐넣은 것이다.
이명박은 집단학살 직후 화염병 시위의 책임을 묻겠다고 떠들다가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자 곧바로 유감스런 일이라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고, 이명박의 시녀 검찰이 특별조사팀을 꾸려 진상규명에 나서겠다며 했다.

그러나 얄팍한 술수로 이명박 정권의 살인만행을 숨길 수는 없다. 이날 노동자, 시민 2천여명은 용산역 광장에 모여 촛불집회를 벌였고, 경찰과 투석전을 하며 명동성당까지 가두투쟁을 벌였다. 살인정권 이명박을 심판하는 투쟁에 나선 것이다.


농성하는 민중을 바퀴벌레로 여기는 이명박


이명박의 눈엔 농성하는 노동자, 서민들은 인간이 아니라 때려잡아야 할 바퀴벌레였던 것이다. 이미 이명박은 백골단을 동원한 촛불집회 폭력진압을 시작으로 전교조와 YTN, KBS,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해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집단해고를 자행해왔다. 여기에 4대 노동악법인 정리해고법, 비정규직법, 파견법, 최저임금법 등을 개악해 노동자를 문자메세지로 해고할 수 있는 노동자 집단학살을 강행하고 있다.

1991년 노태우 정권이 강경대 학생을 쇠파이프로 때려죽인 사건이 벌어진 후 노동자 민중은 “살인정권 폭력정권 타도하자”며 5월 투쟁을 만들어냈다. 지금은 한 명을 때려죽인 게 아니라 다섯 명을 불에 태워 죽인 것이다.
1월 21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열린다. 민주노총 대의원들은 노동자와 민중을 살해하는 이명박 살인정권에 맞서 총파업을 결의해야 한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A00NTB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714
지지배
2008.10.15 9400/3250
713
정윤광
2008.10.15 7239/2245
712
경기노동전선
2008.10.14 10030/3667
711
보스코프스키
2008.10.14 9094/2854
710
보스코프스키
2008.10.14 7059/2156
709
사노련
2008.10.13 9116/3112
708
한국인권뉴스
2008.10.13 7253/2439
707
문창호
2008.10.10 6725/2274
706
사회주의신문[해방]
2008.10.10 8457/3454
705
생명나무
2008.10.10 9035/3253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