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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전선 성명서] 갑을노조에 대한 폭력만행과 경찰비호가 상생고용 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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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전선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용병 폭력에 맞서 강위력한 투쟁을 전개하자

[노동전선 성명서] 갑을노조에 대한 폭력만행과 경찰비호가 상생고용 이냐?

자본의 앞잡이 박근혜 정부의 노동탄압! 단결투쟁으로 분쇄하자!


6월 17일, 갑을폭력 만행은 1차 노동시장 개혁방안 발표와 같은날 자행 되었다.


갑을 오토텍 노조파괴 기업노조 용병 50여명이 민주노조 조합원 20명에 대해 무차별적인 폭력을 가하면서 중상자들이 속출하였다. 출동한 경찰은 노조파괴 용병을 비호하며 폭력사태를 수수방관 했다. 경찰은 한술 더떠서 폭력 행위자를 연행/처벌하라는 민주노조 조합원들에게 최루액을 난사하고 폭력을 가하였다. 자본과 정권이 한통속이 되어 민주노조 파괴 책동임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증거가 아닐 수 없다.


갑을사주와 정부경찰이 합작한 민주노조파괴 폭력! 이것이 바로,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와 상생고용을 내세우고 있는 박근혜 정권의 본심이다.


박근혜 정부의 ‘상생고용’과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는 갑을폭력에서 확인되듯, 새빨간 거짓말이자 노동자들을 더욱더 임금삭감과 해고의 구렁텅이로 내 몰겠다는 거짓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박근혜 정부는 가소롭게도 청년과 장년의 차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양극화를 논하기 전에 갑(甲)질의 자본과 빈곤의 나락에 처해있는 노동의 차별, 즉, 한국사회에서 근본적이고 최고의 시급한 현안인 자본과 노동간의 양극화 모순은 쏙 빼쳐먹고 있다.

그리고, 정규/비정규, 청년/장년, 대/중소 사업장간 노동자들의 차이가, 실은 간악한 정권과 자본의 노동 분할 책동이었음을 숨기며 도리어 노동자들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다.


현장탄압과 노동자 죽이기 가이드라인 공세에 맞선 총파업을 준비하자!


갑을 노동자들의 즉각적인 대응과 충남지역 동지들의 단결투쟁으로 자본의 폭력책동을 저지하고, 정부경찰의 반 노동자적 작태는 만천하에 폭로 되었다. 취업규칙 가이드라인 발표로 정권과 자본의 민주노조 파괴책동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이에 맞선 전국 노동자 총파업으로 강고한 투쟁전선을 만들어 나가자!


2015년 6월 18일

현장 실천 사회변혁 노동자 전선


2015년06월18일 13: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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