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전선 성명서] 여/야 당사 점거 농성에 돌입한 전교조 동지들을 지지엄호 하고,
5/1 노동절 거대한 노동자 대투쟁을 적극 조직하자!
공무원 연금을 재벌의 먹잇감으로 내놓으려는 새누리당은 민중들의 노후복지에는 안중에도 없으며, 오로지 노동자 계급에게 고통을 덧씌우려는 박근혜 정권의 행태에 분노한다.
또한 연금개악 정책에 맞장구를 치고 있는 새정련을 강력히 규탄한다. 연금 개악에 맞서 여/야 당사 점거 농성에 돌입한 전교조 동지들을 적극 지지한다.
성완종 리스트, 즉, 박근혜 게이트로 인해 전 민중이 분노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권은 공무원 연금개악을 밀어 붙이고 있다. 연금을 개악시키면 민중들에게 혜택이 돌아올 것처럼 호도하면서, 연일 공무원 단체를 협박하고 있다. 새정련은 성완종 리스크에 따른 반사이득에 부심할 뿐, 연금개악의 근본에서는 새누리당과 동일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새정련은 4/29 재보선 후, 연금개악 야합을 끊임없이 흘리고 있다.
따라서, 여/야 각 지역 당사 점거 농성에 돌입한 전교조 동지들의 선도적이고도 절박한 투쟁에 전체 노동진영은 즉각 지지행동으로 화답해야 한다. 당면한 전교조/공무원 동지들이 중심이 된 연금개악 저지투쟁의 중요성은 4/24 - 5/1 총파업 투쟁의 핵심적 요구이자, 야만과 광기로 질주하고 있는 신자유주의 박근혜 정권을 멈춰세울 기폭제이자 앞으로 전개될 거대한 5, 6월 제2의 총파업투쟁의 중대한 총노동 투쟁 과정이기 때문이다.
5/1 세계노동절 투쟁은 전 산업의 노동자가,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라는 요구처럼 전노동자계급의 힘과 분노를 보여주어야 한다. 박근혜 정권이 감히, 연금은 물론 노동착취 구조 개악을 시도하지 못하도록 간담을 서늘하게 해야 한다.
하나, 각 지역별로 여/야 당사 농성에 돌입한 전교조 동지들에 대한 지지방문과 박근혜 정권의 탄압에 맞선 엄호 투쟁을 적극 조직하자!
하나, 재벌과 지배권력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노동자 민중 죽이기 연금개악의 실상을 폭로하고, 5/1 세계노동절을 시작으로 제2의 총파업투쟁 정당성을 현장에서 적극 알려내자!
하나, 4/24 총파업에 이어 5/1절 10만이 모이는 총노동 총단결투쟁을 현장에서 적극 조직하자!
2015년 4월 27일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 전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