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성명서] 문재인 정권은 노동자의 자주적 단결권을 인정하고 공무원노동자의 노동3권을 보장하라!!
출력하기
노동전선
성명서

[성명서] 

 문재인 정권은 노동자의 자주적 단결권을 인정하고

      공무원노동자의 노동3권을 보장하라!!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설립신고 등 노조 할 권리 쟁취를 위한

 농성투쟁 및 김주업 위원장 단식농성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김주업)은 지난 8월 31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해고자 원직복직, 설립신고 등 노조 할 권리 쟁취”를 위하여 김주업 위원장의 단식농성을 포함한 농성투쟁에 돌입하였다. 우리는 공무원노조의 정당한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함께 연대투쟁 해 갈 것임을 밝힌다.

지난 2002년 결성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공무원 노동자들이 자주적으로 결성한 단결투쟁의 구심이다. 이를 이명박ㆍ박근혜 정권은 민중의 지팡이를 자임하는 공무원 노조를 정권의 하수인으로 세우고자 끊임없는 탄압을 자행했다.

급기야 해고자가 가입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설립신고를 5차례나 반려하고 136명의 공무원 노동자들에 대한 부당하게 해고하는 만행을 자행하였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136명의 해고 공무원 노동자들은, 공직사회 개혁, 부정부패 척결과 공무원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투쟁하면서 건설한 우리의 조직이며, 우리의 동지들이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투쟁은 노동조합의 합법성 쟁취와 해고 노동자의 원직복직 투쟁일 뿐만 아니라, 촛불에 가려져 있는 문재인 정권의 반노동자ㆍ반민중적 본질을 폭로하고 있는 투쟁이다.

지난 2015년 민주노총의 총파업 투쟁과 그리고 2016년 하반기부터 전개된 수백ㆍ수천만의 촛불의 함성과 외침은 이명박ㆍ박근혜 정권의 적폐청산과 민주주의 쟁취를, 그리고 노동자 민중의 기본적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함성과 외침이었다.

문재인 정권은 스스로 촛불투쟁을 통해 탄생한 정권임을 자임하고 있지만, 출범 100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박근혜의 노동기본권을 부정하는 적폐를 청산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즉각 공무원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 정책을 중단하고 공무원노조의 기본권을 즉각 보장하라. 정권에 의한 부당해고자를 즉각 원상회복하라.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은 노동조합 설립신고 즉각 이행과 해고 노동자의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당면 투쟁을 적극지지하고 나아가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3권 쟁취를 위한 당당한 투쟁에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 문재인 정권은 공무원․교사의 노동기본권을 인정하고 노동3권을 보장하라!

- 공무원 노동자의 자주적 단결체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설립신고를 즉각 접수하라!

- 정권의 노조탄압에 의한 136명의 해고 공무원 노동자들의 원상회복을 즉각 실시하라!


2017년 9월 2일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2017년09월02일 11:15:42   

추천 


의견쓰기목록
이름 비밀번호
내용쓰기

이 게시판은 도배방지 기능이 작동중입니다.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입력해 주세요.(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복사 가능합니다)
입력할 글자: HOF40F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