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성명서]포스코의 민주노조 파괴 책동과 부당징계 등의 야만적인 노동탄압을 규탄한다.

포스코의 민주노조 파괴 책동과 부당징계 등의 야만적인 노동탄압을 규탄한다. - 금속노조포스코 지회의 민주노조 사수 투쟁을 지지·엄호하며ㅡ 포스코 노동자들은 지난 50년간의 암울한 무노조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온갖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지난 해 9월 16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 지회를 출범시켰다. 노동조합 출범 전후로 사측의 민주노조 파괴 공작은 상상을 초월했다. 예를 들면 노무협력실을 동원하여 포스코 지회에 대한 중상모략과 함께 폭력적 민주노총 탈퇴 공작이 자행되었으며 이로 인해 한국노총 기업별 노조가 9명에서 6천여명으로 늘어나면서 복수노조교섭창구단일화 법을 이용하여 교섭권을 빼앗아 가는 등 부당하고도 탈법적인 노조 탄압이 자행되었다.

투쟁하는 동지들에게 보내는 [신년사]

투쟁하는 동지들에게 보내는 [신년사] 노동자·민중의 죽음의 행렬을 끝장내기 위한 자본과 국가권력에 대한 강고한 변혁적 투쟁을 전개하자. 2018년 한 해도 예외없이 자본과 국가권력에 의한 노동자들의 죽음의 행렬로 끝나고 있다. 지난 12월 10일 청년 노동자 김용균의 안타까운 죽음, 20일 유성기업 오동환 조합원의 자살, 27일에는 유성기업 노동자 2명이 회사 임원에 대한 폭행 건으로 구속 등이 이어졌다. 작년 12월 27일, 故 김용균 님을 비롯해 수많은 노동자들의 죽음으로 28년 만에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이 개정되었다. 외주화 자체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상황에서 산안법 개정안은 연목구어이다. 우리는 문재인 정권이 고 김용균 님의 죽음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라는 기본조차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하여 타오르는 분노를 억제할 수 없다. 연말을 앞둔 시점에서 노동자들의 죽음과 구속은 자본이 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불의의 사고에 국가권력, 법원, 언론, 등 사회 모든 국가기구들이 침묵으로 방조하고 있다. 이것은 모든 사회기구가 자본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그들은 한 가족이고 철저하게 반노동 반민중적인 탄압에 공범관계관계라는 것을 의미한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파업투쟁을 지지하며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파업투쟁을 지지하며 자본·국가권력이 나선 산업구조조정으로 노동자 생존권 위협하는 광주형 일자리를 결사반대한다. 광주시가 정부지원과 현대차의 투자로 연간 10만대 생산규모의 위탁생산 소형차 생산 공장을 2021년까지 설립하는 것을 추진중이다. 광주형 일자리는 적정임금, 적정근로시간, 노사책임 경영, 원·하청 개선 등의 4대 원칙에 입각하여 노사민정 대타협으로 기업은 투자를 하고, 노동은 임금저하과 노동유연화를 받아들여일자리를 신규로 창출한다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성명서] 대구고용노동청장실 무기한 농성은 노동적폐 청산투쟁이다.

“불법파견 은폐! 감독결과 변경! 증거인멸 시도! 부당노동행위! 권혁태 청장을 즉각 구속하고,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민주노총 대구본부 소속 9명의 조합원이 지난 10월 11일 정오부로 대구고용노동청장실에서 무기한 농성투쟁에 돌입했다. 농성투쟁단은 지난 17일부터 농성투쟁의 굳건한 결의를 세우고, 더욱 가열찬 농성투쟁을 전개하기 위하여 지난 17일부터는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함으로써 지금 현재 무기한 단식 농성 13일차를 맞이하고 있다.